"절대 선택해선 안 될 일이었다."
길이.
법정제재를 예고했다.
"정치는 젊은이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..."
인천 사람 이천수.
정치란 이런 것인가??
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.
어지럽고 복잡한 정치계...
"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..."-류호정
희비가 엇갈린 여야.
2001년 ‘양심적 병역 거부’를 주장했던 그 인물이다.
진짜???
총선 당시 권 의원의 정책특보를 맡았던 박희영 용산구청장.
이 모든 상황이 어이없다.
혐오를 조장하는 당 대표와 너무 비교된다.
손 씻으면 되는데 왜.........?
공직선거법 때문이다.
"스카이 캐슬 아닌, 모두의 세상을 꿈꾼다."
"가게에 들어가면 '남자' 알바들이 서비스를 많이 준다" -2년 전 이준석
남편이 육아휴직을 썼고, 친정 근처로 이사했다.